[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을 떠날 듯하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코나테가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며 "코나테의 계약은 몇 주 뒤인 7월 1일에 만료되지만,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코나테는 2021년 7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첫 시즌 29경기를 소화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섰다.
2022-23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생했다.
24경기를 뛰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는 2023-24시즌 37경기에 나섰고 2024-25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완벽하게 도약했다.
42경기에 출전했다.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이바지했다.
코나테는 올 시즌도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로 경기에 나왔는데, 경기력에 대한 비판도 많았다.
코나테는 시즌 중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 4월 리버풀 잔류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은 말을 했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클럽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합의에 가까워졌다.
모든 사람이 가능한 한 빨리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확실히 내가 다음 시즌에도 여기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이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이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협상에서 합의점을 못 찾은 듯하다.
여전히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토크스포츠'는 "코나테의 이러한 주장들은 결국 무위로 돌아간 것으로 보이며, 그는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게 될 것"이라며 "그는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 앤드루 로버트슨과 함께 리버풀을 이탈한다"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