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리버풀 '제2의 아놀드' 사태 나오나...'괴물 센터백' 재계약 불발, 올여름 '결별' 확정! 레알 마드리드 'FA 영입' 찬스
'이럴 수가' 리버풀 '제2의 아놀드' 사태 나오나...'괴물 센터백' 재계약 불발, 올여름 '결별' 확정! 레알 마드리드 'FA 영입' 찬스
'이럴 수가' 리버풀 '제2의 아놀드' 사태 나오나...'괴물 센터백' 재계약 불발, 올여름 '결별' 확정! 레알 마드리드 'FA 영입' 찬스
'이럴 수가' 리버풀 '제2의 아놀드' 사태 나오나...'괴물 센터백' 재계약 불발, 올여름 '결별' 확정! 레알 마드리드 'FA 영입' 찬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올여름 자유계약(FA)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코나테가 안필드에서 5년을 보낸 후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194cm의 피지컬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 능력과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커버에도 능하다.

FC 소쇼몽벨리아르 유스팀 출신의 코나테는 2017-18시즌 1군에 데뷔한 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코나테는 라이프치히에서 4년 동안 95경기 4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코나테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코나테는 곧바로 리버풀의 주전 센터백 자리를 꿰차며 18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회 우승을 포함, 5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올여름 코나테는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둔 코나테와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코나테는 구단과 계약 연장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FA로 팀을 떠나게 됐다"며 "코나테는 새해 들어 유럽 여러 클럽과 연결됐지만, 아직 차기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코나테의 차기 행선지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레알은 올여름 센터백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나테는 올 시즌 초반부터 레알과 연결된 바 있다.

만약 코나테가 레알로 향한다면 리버풀은 2년 연속 핵심 수비수를 레알에 FA로 빼앗기게 된다.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유스 출신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FA로 레알에 합류한 바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