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지구촌 축구 축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48개국 체제로 새로운 시험대에 선다.
39일간 108번의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역대 최대 규모 대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다.
역대 최강 멤버라는 평가 속에 세계적인 강호들과 대결을 준비 중이다.
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기자들이 [2026WC돋보기]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 월드컵 조별리그 분석 - G조 G조는 2강 1중 1약으로 평가받는다.
역사상 최초로 레알 마드리드 선수 없이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스페인이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우승 후보로 꼽힌다.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도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카보베르데보다 강할 것으로 보이지만, 두 큰 산을 넘기는 어려울 듯하다.
단, 지난 대회 아르헨티나를 꺾은 것처럼 이변을 연출할 수 있다.
심재희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페인, 우루과이스페인과 우루과이가 강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은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받는다.
신구 조화를 잘 이뤘다.
우루과이 역시 공격-중원-수비 모두 탄탄하다.
사우디가 돌풍을 바라보지만, 기본 전력에서 스페인과 우루과이에 많이 밀린다.
카보베르데는 최약체로 여겨진다.
김종국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페인, 우루과이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주축이 된 스페인은 유력한 H조 1위 후보다.
스페인은 사상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 없이 대표팀을 구성해 월드컵에 나설 만큼 선수층이 풍부하다.
우루과이는 H조에서 스페인을 위협할 수 있는 팀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함께 짜임새 높은 팀플레이가 강점이다.
공격진의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슈팅 능력은 경기 흐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점이다.
지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경험이 있는 사우디는 이번 대회에서 이변을 노린다.
아프리카의 카보베르데는 스페인, 우루과이와 경쟁하기에는 역부족으로 평가받는다.
김건호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페인, 우루과이H조의 강력한 두 팀은 스페인과 우루과이다.
두 팀이 1,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듯하다.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 4위는 전력이 약한 카보베르데로 예상한다.
사우디가 카타르 월드컵 때 아르헨티나를 잡은 것처럼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하다.
최병진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페인, 우루과이스페인은 조별리그 통과가 아닌 우승 후보 1순위다.
라민 야말, 페드리(이상 바르셀로나),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틴 클루브) 등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유로 2024 우승에 이어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 등극을 노린다.
사우디와 카보베르데는 현실적으로 우루과이를 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노찬혁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페인, 우루과이스페인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 유로 2024에서 젊은 세대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고, 이제 그 자원들로 메이저대회 2연패를 노린다.
우루과이는 월드컵 전통 강호이며 발베르데 등 유럽 탑클래스 선수들을 보유했다.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사우디의 몫이 될 것이며 카보베르데는 출전에 의미를 둬야 한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