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바르사 동시 날벼락!…아틀레티코 바이아웃 8750억 공격수 판매 불가 선언!
아스널·바르사 동시 날벼락!…아틀레티코 바이아웃 8750억 공격수 판매 불가 선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판매 불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스페인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바르셀로나의 관심 속에서 아스널은 이번 여름 스트라이커 타깃인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 알바레스는 2024년 8월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첫 시즌 57경기 29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어 올 시즌 49경기 20골 9도움을 마크했다.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 터드렸다.

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연속 좋은 득점 감각을 자랑했으며 잉글랜드 무대에 익숙한 알바레스를 원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아스널이 알바레스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으며, 스태프들이 그의 팀 프로필 적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월부터 그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며 "부상 기록, 생리학적 수치, 경기력 출력을 포함해 수집된 데이터는 그가 아스널의 요구 사항에 확실히 부합한다는 점을 시사했으며, 아스널은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도 그와 연결됐다.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으며 바르셀로나 합류를 강력하게 원한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관계자는 "우리는 수개월 동안 이어진 거짓말, 반쪽짜리 진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우리 선수들을 괴롭히는 행위, 그리고 사전에 계획된 캠페인의 일부인 터무니없는 질문들에 지쳤다"라며 "훌리안은 판매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에 대한 제안도 없었고, 어떠한 미팅도 없었다.

이는 단지 에이전트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알바레스는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최고의 프로 정신을 보여주며 항상 흠잡을 데 없이 행동했다"며 "우리는 그가 이 모든 소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는 항상 완벽하게 행동했다"고 밝혔다.

현재 알바레스의 계약에는 5억 유로(약 875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틀레티코가 1억 3000만 파운드(약 2630억 원) 규모의 제안이 들어오면 수락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