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1일 레알 마드리드의 2026-27시즌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지난 시즌과 비교해 선수단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예상 베스트11 공격진에는 비니시우스(브라질), 음바페(프랑스), 올리세(프랑스)가 포진했고 미드필더진은 벨링엄(잉글랜드), 베르나르도 실바(포르투갈), 엔조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가 구축했다.
수비진에는 쿠쿠렐라(스페인), 하위선(스페인), 코나테(프랑스), 덤프리스(네덜란드)가 포진했고 골키퍼에는 쿠르투아(벨기에)가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 시즌 베스트11 중에서 기존 선수는 음바페, 비니시우스, 벨링엄 등 5명만 포함됐다.
2025-26시즌 종반 라커룸 난투극 의혹이 있었던 발베르데와 추아메니는 나란히 예상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을 무관으로 마친 가운데 지난 17일과 18일 베르나르도 실바와 코나테 영입을 잇달아 발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쿠쿠렐라 영입을 발표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다양한 선수 영입설이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올리세 영입은 부인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레알 마드리드는 올리세 또는 그의 에이전트와 어떠한 직간접적인 접촉도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오랜 기간 상호 존중, 협력, 존경을 바탕으로 유지해 온 훌륭한 관계를 강조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가 퍼지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발표하며 올리세 영입설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항상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유지했고 특히 상대 클럽 소속 선수에 대한 관심은 양 구단 간의 직접적인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공통된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