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자신감 미쳤다! 2600억 초신성 영입 확신…
리버풀 자신감 미쳤다! 2600억 초신성 영입 확신…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디오망데를 품을까.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가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믿음은 리버풀이 디오망데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적인 공세를 펼치는 주요 배경이다"고 했다.

2006년생으로 19세인 디오망데는 지난 2025년 7월 라이프치히에 입단했다.

그는 빠르게 적응했다.

올 시즌 36경기 1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에콰도르, 독일을 상대로 선발로 나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와 결별한 리버풀은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적임자로 디오망데를 선택했다.

'팀토크'는 "리버풀은 이미 라이프치히에 9000만 파운드(약 1820억 원)에 달하는 첫 제안을 건넸으나 거절당했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를 반드시 잔류시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며,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의 자신감은 꺾이지 않았다.

오히려 정반대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디오망데가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프로젝트에서 핵심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리버풀은 긴 시간 동안 디오망데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팀토크'는 "소식통은 디오망데가 리버풀이 막후에서 진행해 온 작업과 자신을 리버풀로 데려오기 위해 감수할 준비가 된 노력의 크기를 온전히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문제는 몸값이다.

파리 생제르맹(PSG)도 영입전에 참전한 상황이며 라이프치히는 판매할 생각이 없다.

몸값이 치솟기 좋은 상황이다.

'팀토크'는 "일부 보도에서는 1억 1200만 파운드(약 2270억 원) 안팎의 금액이면 계약을 성사시키기에 충분할 수 있다고 시사했으나, 라이프치히의 의중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구단이 이상적으로 1억 2800만 파운드(약 2600억 원)에 가까운 패키지를 원한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