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지구촌 축구 축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48개국 체제로 새로운 시험대에 선다.
39일간 108번의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역대 최대 규모 대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다.
역대 최강 멤버라는 평가 속에 세계적인 강호들과 대결을 준비 중이다.
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기자들이 [2026WC돋보기]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하는 만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스타플레이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쏠린다.
이미 국제무대 정점에 선 선수부터 새로운 황제 대관식을 꿈꾸는 신성까지, 세계 최고의 재능들이 북중미 그라운드를 누빌 준비를 마쳤다.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무장한 스트라이커와 양질의 패스를 공급할 수 있는 중원의 사령관, 그리고 축구계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에이스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축구 기자들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핵심 선수 5인을 선정했다.
심재희 기자: 라민 야말(스페인)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예비 스타다.
긴 설명이 필요없다.
최근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특히, 강팀을 상대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 슈퍼스타 자질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 막판 부상해 컨디션을 회복 중이다.
리오넬 메시를 연상하게 만드는 근접드리블과 왼발 슈팅 등으로 월드컵 무대를 휘저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국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축구 황제 대관식을 벌일 것으로 전망한다.
김종국 기자: 해리 케인(잉글랜드)잉글랜드 대표팀의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세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등극해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종반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고전했지만 케인의 득점력 등에 힘입은 폭발적인 공격력 덕분에 팀이 무너지지 않았다.
최전방에서 활약할 뿐만 아니라 중원으로 내려와 공격을 풀어나가는 능력까지 갖춘 케인이 이번 대회에서 잉글랜드를 어디까지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최병진 기자: 엘링 홀란드(노르웨이)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하는 전통적인 스트라이커는 단연 홀란드다.
뛰어난 피지컬과 슈팅 능력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유럽을 정복한 홀란드는 이제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998년 이후 무려 28년 만에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노르웨이는 유럽예선 I그룹에서 8전 전승을 이뤄냈다.
홀란드는 8경기 16골로 유럽예선 득점 1위에 올랐다.
과거에는 홀란드와 마르틴 외데고르 의존도가 높았다면 최근에는 조직력이 강해졌고 안토니오 누사, 오스카르 보브 등의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자신의 첫 월드컵에서 홀란드가 괴물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노르웨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될 것이다.
김건호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작성했다.
21개의 도움을 올리며 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을 썼다.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중원 뎁스를 자랑한다.
사무(마요르카), 후벵 네베스(알힐랄), 주앙 네베스, 비티냐(PSG), 페르난데스, 베르나드루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이 있다.
그중 페르난데스는 도전적인 패스를 시도해 상대 수비진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하파엘 레앙(AC 밀란), 페드루 네투(첼시) 등 최전방에 있는 선수들에게 양질의 패스를 뿌릴 것으로 기대된다.
노찬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말이 필요 없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음바페는 A매치 96경기 56골을 기록 중인데, 센추리클럽(100경기) 가입과 프랑스 A매치 최다골(올리비에 지루, 57골)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월드컵 본선 통산 12골로 쥐스트 퐁텐이 가진 프랑스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 골(13골) 기록에 단 1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만약 프랑스가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다면,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보유한 월드컵 최다 골(16골) 기록마저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