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PO에서 만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 '월클 수비형 MF' 메시와 한솥밥! 'HERE WE GO' 인터 마이애미행 확정→FA 계약
'쏘니 PO에서 만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 '월클 수비형 MF' 메시와 한솥밥! 'HERE WE GO' 인터 마이애미행 확정→FA 계약
'쏘니 PO에서 만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 '월클 수비형 MF' 메시와 한솥밥! 'HERE WE GO' 인터 마이애미행 확정→FA 계약
'쏘니 PO에서 만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 '월클 수비형 MF' 메시와 한솥밥! 'HERE WE GO' 인터 마이애미행 확정→FA 계약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한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로 차기 행선지를 확정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피지컬과 대인 방어, 공중볼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 능력에 강점이 있다.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후 336경기에 출전해 31골을 넣으며 총 18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고, 루카 모드리치(AC 밀란), 토니 크로스와 전설의 중원 조합을 구성했다.

이후 2022-23시즌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 직후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카세미루는 맨유 소속으로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26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카세미루는 맨유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확정했다.

결별이 확정된 후 카세미루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지속적으로 영입 의사를 보낸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로마노는 "카세미루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인터 마이애미의 야망 있는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싶어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서명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앞서 미국 무대로 진출한 손흥민(LA FC)과의 맞대결 구도도 형성됐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는 두 팀은 향후 미국 메이저리그(MLS)컵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출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