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피어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인터 밀란이 제안한 커티스 존스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는 존스 영입을 위해 25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건넸지만, 리버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중원 자원의 이적료가 전반적으로 높게 형성돼 있는 만큼 구단의 판단도 이해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리버풀은 커티스 존스의 몸값을 약 4000만 유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현재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지만, 리버풀은 비교적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계약 만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은 선수를 두고 4000만 유로를 요구하는 것은 다소 높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현재로서는 리버풀이 선수를 급하게 매각할 생각은 없어 보이며, 인터가 추가 제안을 준비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