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이 속한 A조가 이번 대회 12개 조에서 가장 쉬운 조라는 주장이 주목받았다.
미국 NBC스포츠는 26일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가장 쉬운 조와 가장 어려운 조를 선정해 순서대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한국이 속한 A조를 가장 쉬운 조라고 평가했다.
한국은 다음달 12일 체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공동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조별리그에서 경쟁한다.
NBC스포츠는 '월드컵에서 약팀은 없다.
모든 팀들은 실력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면서도 '공동 개최국 멕시코, 미국, 캐나다는 모두 상당히 만족스러워할 것이다.
하지만 프랑스와 브라질은 다른 기분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개최국 멕시코는 조추첨에서 2번 시드의 강팀들을 피하고 3번 시드에서 가장 약한 팀과 대결하게 됐다.
멕시코 입장에서는 가능한 최고의 결과 중 하나였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체코가 A조에 합류하면서 A조에 속한 팀들은 전력은 균형을 맞추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미국, 호주, 파라과이, 튀르키예가 속한 D조를 이번 월드컵에서 두 번째로 쉬운 조로 평가했고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알제리, 요르단이 포함된 J조 역시 수월한 조편성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반면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를 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평가했다.
또한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 스웨덴이 속한 F조를 이번 대회에서 난이도가 두 번째로 높은 조로 책정했다.
NBC스포츠는 'F조에는 최상위권 팀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네덜란드를 포함한 모든 팀들에게 쉬운 경기는 하나도 없다.
모든 팀이 서로 맞붙은 후에는 어느 팀이든 조 최하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각 대륙의 최상위권 팀들과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이 한 조에 편성됐다'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