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시오 로마노가 마이클 올리세의 미래와 관련해 흥미로운 견해를 내놓았다.

로마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는 최근 "2억 유로를 제시받더라도 올리세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올리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로마노는 "이제 바이에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실제로 1억 5천만 유로가 눈앞에 놓이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현재의 입장이 바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바이에른은 올리세를 핵심 선수로 평가하고 있으며, 판매 계획 역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실제 영입 시도로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