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와 미드필더 로드리가 새로운 계약 체결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던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양측은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에 근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계약이 최종적으로 체결된 것은 아니다. 로드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검토한 뒤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 영입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현재 분위기는 맨체스터 시티 잔류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구단 역시 중원의 핵심인 로드리를 장기 프로젝트의 중심으로 여기고 있어 재계약 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