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헤케의 영입을 추진 중인 토트넘이 두 번째 제안까지 거절당했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반 헤케에 대한 토트넘의 2차 오퍼를 거절했으며, 구단은 여전히 7,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 수준의 평가액을 유지하고 있다.
반 헤케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지만, 브라이튼 CEO인 Paul Barber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을 잔류시키길 원하고 있다. 구단은 적절한 대체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핵심 수비 자원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올여름 수비진 보강을 위해 반 헤케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으나, 브라이튼의 강경한 입장으로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 줄 요약
브라이튼은 토트넘의 두 번째 제안을 거절했고, 반 헤케를 영입하려면 최소 £70m 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